○ 제 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15개 종목 521 명 출전
○ 경기도 선수단 , 10회 연속 최다메달 획득 기대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 : 김동연) 는 제18 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15개 종목 52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 지난 3월 도대표 선발전을 통해 육성종목(보치아, 수영, 육,상 탁구) 4개 보급종목 (농구, 디스크골프, 배구, 배드민턴, 볼링, 역도, 조정, 축구, 플로어볼, e스포츠, 슐런) 11 개 총15 개 종목의 우수한 선수를 선발하여 종목별 강화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우리선수단은 지난해 울산에서 열린 제 회17회 대회에서 역대 최다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올해에도 , 10회 연속 최다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여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우수선수 관리에 집중하였고 취약종목 선수 보강에 힘써 대회를 준비하였다.
○ 경기도 선수단 총감독인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앞으로 장애학생들이 차별 없이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도를 대표하여 대회에 참가하는 장애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1,400만 경기도민이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