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새해 인사말 첫 머리에 이렇게 적어 놓았더군요!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 무엇입니까?

정규직과 비정규직!
가진 사람과 못가진 사람들!

모두가 평등할 수는 없어도 최소한 모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만큼의 잣대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공기관이라는 국민의 대표성을 가진 단체에서 조차도 이런 갑질을 한다면
경기도 장애인체육회의 수장께서 새해 인사말로 하신 소망이라는게 정말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