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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영감독코치진
작성자
승부사
작성일
2017.01.24
파일첨부
첨부파일없음
체육회

전국체전 수영 감독,코치진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작년 s7 여자 배영 김아름 선수가 4위였는데,
3위선수가 DQ판정 받아 3위로 입상할 수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DQ입니다.
상대팀 DQ 판정에 코치진 달려와 어필해서
심판진 판정이 번복되어, 김아름 선수 4위로 재판정 받았습니다.
경기도 감독 코치진은 어필은 커녕
우리 경기도 선수들 경기 뛰는 모습을 보시긴 하셨나요?
자기 소속 선수가 시합 치루는데 감독 혼자만 들어와 시합 다 확인도 안하고
감독 코치진은 선수들 위해서 뭘 했나요?
코치 두 분은 대회 1일차 경기 다 끝나고 나서
늦은 저녁 시간에 술집에서나 얼굴 보이시던데
체육회는 어찌 생각 하시는지요!?
올 해도 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체육회는 감독 코치 선정에 심사숙고 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적장애 선수와 지체장애 선수들에 대한 지식을 겸한 감독과 코치인지 파악 좀 하시고 선정을 해 달라는 말입니다.
지적과 지체로 분류해 코치를 두 명 임명하던지 매년 나 몰라라식 임원 선정은 정말 꼴불견입니다.